잼있음....
특히 상상을 통해 복원해본 우리 사촌들의 얼굴이...  









침팬지는 어째서 인간이 되지 못했을까?

매우 좋은 책이다. 물론 아직 다 읽진 않았다.

<감사의 거울 > 이 책은 시 50편과 수필 20편으로 구성되어 한 일 양국어로 쓰여진 박정석 작가의 야심작입니다. 이 책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회도서관에 기증 등록된 문학적 가치가 대단히 수준 높은 책입니다. 

오랜만에 정말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을 만났다. 임백준의 「AI 트루스」는 제목 그대로 인공지능에 관한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요즘 서점에 가면 인공지능 관련 서적이 넘쳐나지만, 대부분 극단적인 낙관론이나 비관론에 치우쳐 있어 현실적인 통찰을 얻기 어려웠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신선했다.

힘들고 거친 세상 
모순과 불합리로 가득찬 세상
바보처럼 살아가리

너무 재미있어서 소리내어 웃으며 글을 읽었답니다
영리하고  대차고 현명한 미옥씨 삶의 많은 어록들도 보이고, 볼수없겠지만 글을 읽어나갈수록 이 여자? ㅎ  만나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귀한  인재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잘살고 계시겠지만 응원합니다 
홧팅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