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 소리 / 서서 흐르는 강 / 우요일 / 오월 그리고 어머니 제3부 햇빛 마시기 그렝이발 / 누름돌 / 어루만지기 / 햇빛 마시기 / 응시 / 낯빛 / 문 / 어깨너머 / 어머니의 눈길 / 놓치다 제4부 어머니의 끈 겨울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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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염귀순 수필집. 1부 '구서역 3번 출구', 2부 '수직〈 수평', 3부 '컷, 말하는 도시', 4부 '휴(休)의 방'으로 구성되었다.책 리뷰
도서 리뷰 블로그
『펜을 문 소리새』 (2015) 제2수필집 『손이 말하다』 (2024) 목차 목차 제1부 낱말을 품고 안개비, 바깥세상을 지우다 발칙한 개화 낱말을 품고 그곳, 그 자리(1) 그곳, 그 자리(2) 말을 읽다 철없는 옷 컷, 낭만...
나무들 소리 새소리 물소리. 그리고 어디서 들려오는지 모를 피리 소리....::: 너무 평화로운 나날들... 아침마다 차 한잔하면서 책 읽었다. 진짜 지금 떠올려도 저 때의 나 부러워 죽겠네. 잠옷으로 가져간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