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에 사는 영식이』는 1972년 북한의 로동신문에 실렸던 북한 성도들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고속도로를 공사하던 중 갑자기 땅이 무너지면서 땅굴 속에 숨어살던 김태용 목사님과 36명의 성도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성도들은 1953년, 북한 공산당이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기 시작할 때 땅굴로 들어가 19년 동안 숨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금도 북한 성도들은 지하 교회에서 숨죽인 채 예배를 드리며 우리의 기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교동화 "땅굴에 사는 영식이"는 북한 지하교회를 위해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꿈꾸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