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동양 고전을 알면 세상과 사람이 보인다.

동양 고전이 늘 관심과 눈을 주는 곳은 결국 ?사람과 세상에 대한 문제?로 모아진다. 동양 고전은 각자 위치와 입장이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최적화된 “관계의 그물”을 짜는 것은 물론 그것을 유지,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아주 자세하게 알려준다. 날마다 세상살이에서 만나고 부딪히는 수많은 관계가 다 그런 것들과 다르지 않다. 그 “관계의 그물”은 국가와 국가, 국가와 지도자, 지도자와 구성원, 사회와 개인, 공동체와 개인, 개인과 개인의 관계 등으로 변화, 발전하여 다층적으로 펼쳐지고 이어진다.

이 책에는 자신의 시대를 치열하게 살다 간 고대 중국 제자백가와 다양한 천재들의 고뇌와 해법이 들어 있다. 그들은 “관계와 관계론”을 바탕으로 시대의 아픔과 모순, 대립과 갈등, 세상살이의 어려움과 고통을 해결하고자 했다. 그들의 대안과 전략은 조화롭고 평화로운 세상, 편안하고 행복한 나라, 그 속에서 살아가는 바람직한 인간상과 인간관계에 방점을 찍고 있다.

이 책이 Text로 삼은 것 또한 서경(書經), 사기(史記) 등 중국의 다양한 고전이다. 그중에서 고른 사례와 이야기들을 오늘의 상황과 감각에 맞춰 가능하면 쉽게 풀어쓰고자 했다.

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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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린고비 퓨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