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민_대구의 나무로 읽는 역사와 생태 인문학 대구의 나무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구분하여 역사적 의미와 인문학적 가치를 설명하는 책이다. 우리 주변에는 많은 식물들이 있지만, 나무는 친근한...
도서 정보 검색 | 최신 도서 리뷰
책 소개
대구의 나무로 읽는 역사와 생태 인문학.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나무이지만, 특히 대구 지역에 오랫동안 터를 잡고 자란 나무와 새롭게 뿌리를 내리는 나무를 중심으로 역사와 인문학적 스토리를 더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흐름에 따라 사람들의 사랑을 차지하는 총 21종의 나무에 얽힌 역사와 설화, 식물에 대한 기본 지식을 사진과 함께 담았다.책 리뷰
도서 리뷰 블로그
『대구의 나무로 읽는 역사와 생태 인문학』은 대구 지역의 나무를 중심으로 설명하면서 인근 경북... 측백나뭇과 나무 화석이 발견되기도 했다. 언론에서 본 책 경북매일신문 / 2024년 12월 5일 경북일보 / 2024년...
대구의 나무로 읽는 역사와 생태 인문학, 학이사, 이종민 대구의 나무 새롭게 만나는 역사와 생태 대구의 나무로 읽는 역사와 생태 인문학은 단순한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우리가 보아왔던 나무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