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그것이 생이었던가? 좋다! 그렇다면 다시 한번!

긴 고통, 짧은 행복 그것이 니체의 삶이 아닐까? 일찍 여읜 부친, 수시로 그를 엄습했던 발작과 질환, 얻지 못한 사랑… 그는 정말 강해지려 했다. 그의 철학은 그 자신에게도 던지는 말이자 각오였다. 그는 이 끔찍함이 삶일지라도, ‘다시 한번 더!’라고 외쳤다. 그는 부인하지 않으려 했고 최후의 것까지 긍정하려 했다.

절망과 고통은 우리를 더욱 고귀하게 만든다. 우리는 시련과 오류를 극복하면서 세계 속에 스스로 삶을 창조하며, 그 삶의 사태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주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수동적으로 주어진 삶을 감내하며 묵묵히 순응하는 것은 자기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운명은 각자가 자기 삶에서 창조하고 누리는 것이요, ‘자기’로서 살아간다는 것이다.

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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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여쁜 라프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