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광과 조명은 같은 빛이지만 서로 다르다. 조명은 조작이 가능하다. 즉, 조명은 예술로 승화되어야 하는 기술이다. 미의식을 가지고 기존 영상과 차별화된 무대를 추구하고 새로운 연구와 시도를 거듭해야 한다. 그래야 우수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원동력이 된다. 이 책은 전통 조명에서 디지털 영상 조명에 이르기까지 조명의 역사와 사용에 대해 서술했다. 현장에서 사용되는 조명기와 영상 효과, 광선의 효과적인 제어 방법, 인물을 비추는 조명 기법, 실내외 환경에 따라 달리 디자인되는 조명, 메타버스를 활용한 실감 영상 콘텐츠 제작에서의 조명 등 방송 제작 현장에서 사용되는 실제 조명 기술과 연출법을 총망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