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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왜 이렇게 영어 스피킹이 어려울까요?”, “왜 나는 영어가 전혀 들리지 않지요?”, “왜 이렇게 영어 스피킹이 늘지 않을까요?”, “영어 스피킹 잘하는 비법 있을까요?”라는 질문들을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참으로 오랜 기간 영어 공부를 해왔고, 대충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과목 중 하나로 수많은 단어를 암기하고, 어려운 문법과 숙어를 치열하게 공부해왔습니다. 퇴직 후에도 해외여행이나 노후 자기계발, 정신 건강을 위해 영어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문법 영어에서는 익숙했지만, 현지 발음과 현지 문화로 이루어진 현지 생활영어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힘들어했습니다. 그러나 현지에서 영어는 의사소통 도구일 뿐이며 쉬운 단어, 짧은 문장과 기초적인 문법과 현지 발음으로 의사를 쉽게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현지 영어 학습법을 토대로 현지 스피킹에 필요한 기초적인 문법과 함께 누구든지 스피킹과 현지발음의 원리를 쉽고 자세한 예문으로 배우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영포자에서 벗어나 “아, 이렇게 영어를 짧고 쉽게 표현하고 들을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영어에 사로잡혀 영어를 포기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여러분이 영포자에서 벗어나는 데에 이 책이 작은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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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작성자: 내 평점 10점 9점 8점 7점 6점 5점 4점 3점 2점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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