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고 다른 롬복섬에서 가는 방법도 있는데 한국인들은 90%가 빠당바이 항구에서 출발을 하니 이 경로로... 시스템이 매우 잘되어있는지 짐이 착착착착 오더라구요 ㅋㅋㅋ 길리에서 발리가는 페리 와하나 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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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보트 (회사라는 좋은 시스템이 있는데 왜 다른 곳에서 창업아이템을 찾는가)
저자: 김세호출판사: 마중가
발행: 2024-03-21
ISBN: 9791192293448
판매가: 22,500원
판매처: 바로가기
책 소개
빅데이터 비즈니스,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무한한 미래의 먹을거리를 나만의 사업으로 바꿔라!
모두가 하는 사업, 레드오션에서 고생하지 않고
반발짝 앞서 신사업을 기획하고 개척하면 부의 추월차선을
먼저 질주할 수 있다.
평생 직장이 사라진 시대에 뭔가를 해야 한다는 건 모두가 알지만, 정작 그 길에 들어서는 것은 적잖은 용기가 필요하다.
나 역시도 처음엔 그랬다. 회사에 다니면서 시간을 쥐어짜서 사업을 했지만 내가 선택한 아이템은 번번이 쓰러지기 일쑤였다. 그 과정에서 돈을 잃거나 사람을 잃기도 했다. 그러나 나는 승부를 봐야 했다. 회사가 나를 책임져줄 수 없음을, 결국 내 손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면 회사에게 기대지 않고, 결국 내 생계는 내가 끝까지 책임져나갈 수밖에 없음을 일찍 깨달았기 때문이다.
언젠가, 우리 모두는 원하든 원치 않든, 퇴사를 해야만 한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내 미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건 이미 새로운 사실도 아니다. 그런데 어쩐지 두렵다. 혹시 내 일과 내 사업을 시작
했다가 망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말이다. 나만의 일을 한다는 것은 실수와 실패의 가시밭길을 먼
저 걷겠다는 용기와 다름 없다.
그러나 피할 수 없다면 정면승부를 해야 한다. 언젠가 퇴사할 우리 모두를 위해, 나는 내가 먼저 걸었던 길을 모든 이들에게 공유하기로 했다. 퇴사라는 것, 새로운 회사를 차린다는 것이 일반 직장인이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일일 수 있으므로, 그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K라는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최대한 쉽게 이해가 되도록, 이야기로 풀어냈다.
이 책을 쓴 이유는 언젠가 독자들이 내 일을 시작했을 때, 나처럼 당황하거나 턱없는 실패를 하지 않도록 돕기 위함이다. 대기업에 다니는 40대 초반의 K는 결국 평범한 직장인인 우리 모두의 모습이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이 자기만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삶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_ 본문 중에서
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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