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에 나오는 글들은 평범한 일상의 기록으로 조선일보 미주 LA 오피니언 지면을 통해 발표되고 있는 글들 모음이다.

이민자의 삶을 보통 ‘디오스포라’, ‘고향을 떠나온 사람’ 등으로 표현합니다. 필자도 그중 한 명이었습니다. 지난 21년간 가족과 함께 미국에서 이민생활을 했습니다. 그동안의 이민생활은 삶을 다시 되돌아보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양국의 아웃사이더로 살며 내면을 응시하고 타 문화에 대한 공감과 체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팬데믹이 엔데믹이 되었다고 하지만 각종 변이 바이러스의 전염병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격동기를 살면서 느끼는 점들이 있습니다. 살아있다는 것이 기적이라는 생각과 뒤늦게 시작한 글쓰기를 통해 ‘삶의 면역력’을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웰 에이징(Well Aging)’이라는 자기 추앙력도 생긴 것 같습니다. 충만한 느낌으로 살고 있다고 할 수도 있겠죠. 이 글은 글 전문가의 글이 아니라 평범한 시각에서 바라본 일상의 다양한 이야기입니다.

책 리뷰

📚 생각이 삶의 면역력을 키운다 (살며 생각하며)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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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증맞은 장수하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