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불면의 밤을 지내고 새벽 3시다.
상제 하는 시집에 작품을 모아본다.
시화집이나 신문, 계간지에 出品한 것들이다.
세상 앞에 쓰러지고 싶던 날
우리 서로 위로할 수 있는 인연이기를 바라던 글
올곧게 한 획을 그어 머리맡에 두자고
다짐해보던 글도 있다.
이 글을 읽는, 나를 아는 많은 분들에게
화합과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인연이 되길
비는 마음으로 글을 맺는다
임인년
여현 김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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