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login
도서 정보 검색

알고 보면 착한 명리 (초과학 합작방향개운법 | 방향을 알면 운이 보인다)

저자: 안영근
출판사: 한스하우스
발행: 2018-07-16
ISBN: 9788992440424
판매가: 27,000원
판매처: 바로가기

책 소개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사람들은 출생과 동시에 지루하고 고단한 삶과의 전투가 시작된다. 질병을 포함한 모든 액운(厄運)과 다투기도 하고, 때로는 타협하기도 하면서 살아가지만 현재까지는 승리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 것이 사실이었다.
살면서 좀처럼 변화하지 않는 것도 많이 본다. 위기와 기회가 같이 온다는 것도 그렇다. 함께 와서 같이 머물면서도 서로 밀어내기를 반복한다.
정명론(定命論)에 기초를 둔 사주팔자가 나쁘다하여 실망할 것도 아니고 사주팔자가 좋다고 하여 안심할 일은 더욱 아니다. 그리고 이미 ‘고(苦)’에 빠졌다 하여 실망하고 낙담할 일은 더더욱 아니다.
삶은 누구에게나 힘겹고 고통스러운 무게로 다가오지만 그래도 사는 재미를 느낄 때가 적지 않다.
사람들에게 ‘당장에 절대 죽을 일은 없다’라는 신념을 실어 용기를 고취시키는 역할을 하는 방위학에 기초를 둔 합작방향 개운방법(合作方向 開運方法)을 지키고 실행하기만 하면 이를 거뜬히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삶이 더 이상 조물주(造物主)의 몫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우치고 알리기 위한 시기가 다가온 것이다.
지금의 삶이 몹시 팍팍하게 여겨지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사방이 꽉 막혀 옴짝달싹 할 수 없는 지경에 처한 이들도 있을 것이다. 또한 스스로 진단하여 도저히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 이들도 있을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사주를 이해하고 방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이러한 것들을 지키기만 한다면 불가사의(不可思議)한 개운(開運)의 기쁨을 맛보리라 생각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합작방향개운법을 지킴으로써 “이제 불행 그만, 행복 시작”이라는 희망찬 미래를 살아가기를 간절히 빌어보는 바이다.
특별한 연구나 지식이 없어도, 또한 비용이 들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일상생활에 비추어 응용할 수 있는 놀라운 비결(秘訣)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책 리뷰

닉네임 평점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2025 book.udanax.org -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