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이라는 키워드로 읽는 역사불확실성의 시대
우리는 어디쯤 와 있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급격한 생산성 향상의 시기에는 돈과 인재 등 모든 자원이 생산성 혁명을 이끄는 산업으로 몰려든다. 신흥 부자가 탄생하고, 신흥 계급이 탄생하고, 신흥 강대국이 등장한다. 그러다 생산성 향상이 끝나면 정체와 쇠락의 시기가 도래한다. 이 시기에는 기존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고 과거와는 다른 결과가 나타나기 일쑤다.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한다. 과거에는 잘 들었던 처방들이 효과를 내지 못하면서 사람들은 새로운 변화를 갈구한다. 한편에서는 위기론이 등장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세상을 바꾼다는 새로운 기술들이 요란스럽게 등장한다.
이러한 시기에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내 돈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안목이 필요하다. 나아가 위기 속에 있는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지금 우리가 어디쯤 와 있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반드시 이해해야만 한다.
이 책은 오랜 기간 통신회사에서 해외투자업무를 담당한 저자가 언어학, 역사학, 경제학과 정보기술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왜 이런 모습으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역사 여행이며, 앞으로 다가올 산업혁명의 모습에 대한 스케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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