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login
도서 정보 검색

오늘 부는 바람은 내일의 희망이라 (초위 김윤희 시선집)

저자: 김윤희
출판사: 퍼플
발행: 2024-07-19
ISBN: 9788924130782
판매가: 11,800원
판매처: 바로가기

책 소개

[오늘 부는 바람은 내일의 희망이라]
시집은 초위 김윤희의 시집 [어제처럼 오늘도 별이 내려] 에서
부족한 그래픽 일러스트 부분과 본문 내지의 수정으로 재구성하여 보완된 칼라 서적이다.

시와 그림이 어우러져서 지루하지 않게 마치 동화를 읽는 느낌의 시집이다.

시집에는 그녀가 직접 그린 그림과 일러스트도 50%이상 삽입되어 있다.

[오늘 부는 바람은 내일의 희망이라]
시집은 총 53편의 시들로 엮어져 있으며 5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 겨울 봄비/ 2부 가끔은 자화상을 그려주자/ 3부 해 넘는 하루/ 4부 당신을 응원합니다/ 5부 별

초위 김윤희의 500여 편이 넘는 그녀의 시들 중에서 발췌한 시들이다.

시의 내용은 자연주의(naturalism)와 친환경을 바탕으로 감성적이면서 철학적인 인생의 깊이를 노래하고 있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삶과 시간에 대한 고찰, 인간관계의 사랑, 인생의 희로애락을 자연에 빗대어 세상을 담담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함께하는 세상 그래서 고달픔도 이겨낼 수 있다고, 시인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자고 동행하는 삶을 제시한다.

책 리뷰

닉네임 평점

책 리뷰 블로그


소풍가는길 WttP (2024년 7월 12일)

[오늘 부는 바람은 내일의 희망이라] 초위 김윤희 네번째 시집
비해 페이지 단가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네요. ㅠㅠ 장단점은 어디에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부는바람은내일의희망이라 #초위김윤희시선집 #시인김윤희 #작가김윤희 #자연주의작가 #유페이퍼 #김윤희작가

소풍가는길 WttP (2024년 7월 20일)

[오늘 부는 바람은 내일의 희망이라]초위 김윤희 시선집...
07월 19일 쪽수 100쪽 인쇄 표지/내지 칼라 크기 128*188mm #오늘부는바람은내일의희망이라 #초위김윤희시선집 #草衛(풀을 지킨다) #자연주의시집 #김윤희시집 #pod출판도서 #초위시집 #칼라시집 #ISBN

소풍가는길 WttP (2024년 10월 9일)

초위 김윤희 시선집, 오늘 부는 바람은 내일의 희망이라...
#초위김윤희시선집 #오늘부는바람은내일의희망이라 청소년들이 읽기에 좋은 시입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죠. 읽는 시간이 부족하신 분은 짧은 에세이나 시를 읽으시길 권해봅니다.

소풍가는길 WttP (2024년 7월 28일)

[오늘 부는 바람은 내일의 희망이라] 시집이 도착했어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아이들이 몰래 훔쳐갈 정도의 실력이 (가능할까요? ㅋㅋ)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바람은 거의 불지 않고 불쾌지수 높아요. 야외활동 조심하시구요. 포근한 주일 되세요.~~~ ️⛴️☕️ ㅡ

소풍가는길 WttP (2024년 11월 30일)

당신을 알기 전에는 - 초위 김윤희 (시낭송)
2012년 첫번째 시집 첫수록 되었습니다 2024년 7월 발간한 두 시집 [ #어제처럼오늘도별이내려 ] [ #오늘부는바람은내일의희망이라 ] 초위시선집에 재수록 되었습니다. 행복한 연말 되세요. ☃️️

소풍가는길 WttP (2024년 7월 22일)

김윤희 신간
더 이상 비 피해 없기를 바라며 서로 도와 가며 손 잡고 걸어 가는 이웃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 #김윤희신간 #pod출판도서 #초위시집 #草衛 #오늘부는바람은내일의희망이라 #어제처럼오늘도별이내려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며 말하고 행동한다 (2024년 12월 4일)

1장, |일과 꿈| -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 안인모 저
|일과 꿈| 일거리가 밀려드는 날엔 마음부터 깨끗이 비워요 - 18쪽 찰스 코드니 커랜 〈바람 부는... v=dMi9AHqKWWs 좋은 오늘이 쌓여 좋은 내일을 만들어요 - 36쪽 카스파르 프리드리히 〈범선 위에서〉, 약 1820...

번역가의 서재 (2025년 1월 14일)

<밤이 끝나는 곳> - 몽환의 낮과 밤
낮에 건너가 “오늘은 이걸로 끝”이라는 말이 나올 때까지 글을 쓰고 배웠다. 배우기도 잠시 사야코는... 괜히 월관대에 올라 교류부를 보는 바람에 괴물을 보고 말았다는 후회가 몰려와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I know, I know...... but (2024년 11월 3일)

가을 햇살 아래, 나만의 시간은 찾아서
어제 오늘 주말이 더 바쁜것 같아서 아래 글은 제 희망사항을 적은것 같네요. 내일부터는 기온이 좀... 붉게 물든 단풍잎과 솔솔 부는 바람은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준다. 이런 가을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metine님의블로그 (2024년 12월 15일)

61!(12월 15일)
오늘과 같은 날을 만들기 위해 바람 부는 광장에서 고생한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빚을 진 심정이다. 다시는 이런 날들이 재현되면 안 될 텐데 대한민국의 내일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워낙 복잡다난한...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2025 book.udanax.org - 도서 정보